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서 펜데믹의 종료를 선포 했는데, 궈선생님, 이것은 백신접종을 줄이거나 중지하려는 것인가요? 현재 중국내서는 인플루엔자 백신을 강제접종중인데요, 궈선생님, 중공은 코로나19백신을 감기백신에 섞어서 인민을 해하려는건가요? 감사합니다. 먼저 펜데믹에 대해 답하겠습니다. 펜데믹의 선포는 그는 다른 선택지가 없기 때문이고, 첫째, 이코로나19바이러스는, 첫날부터 지금까지 이미 종료됐고, 인류는 장기간 코로나19바이러스와 접하고 공존해야하는데 이건 다른 방법이 없는 겁니다. 동시에, 그들은 이 백신의 충동과 부작용과 백신접종이 초래하는 상상 할 수 없는 결과를 은폐해야 합니다. 더욱 중요한건, 경제상 사회에서 유통되는 서방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이고 사회의 요구에 의해 협력하는 방식인데, 여러분이 먹는 과자, 혹은 마트 다 각기 다른 지방사회에서 공급하는것이고 이런 협력방식은, 장기간 나라를 폐쇄하는 중공의 제로코로나정책은 사회 공급망과 그 협력방식의 붕괴를 가져오는데, 이런 상황하에서, 유일한 방법은, 개방하는것인데, 살고 싶다면, 다른 목적이 없다면 말이죠. 더구나 중공은, 펜데믹을 이용하여 인민을 통치하고 정치적 수단으로, 재물을 약탈하고 사회모순을 덮고 제20차 전인대회를 성공시켜 계속 황제가 되려 하고 있고, 소위 “부모보다 공산당이 더 친하다”라는 것을 이루기위해, 이런 정지척 독재는 중국서 생존하기위해 필수불가결한것이고, 그래서 중공은 그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서방은 다른 선택이 없는데, 왜냐하면 협력하는 사회기 때문인데, 북유럽서 뭐를 선포했다고 여러분은 생각하시나요? 무엇을 선포하던 사람들생활에 영향을 안미치고 일부 남미국가서는 그 선포가 전혀 중요치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