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의 “국가 번영”

재난의 기본교육 및 인식, 지진에 대한 교육은, 다른나라에서는 재난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지금 중국은 당산 지진부터 사천 대 지진, 이번 사천 지진은 모든 재난이 왔고 중국 인민은, 첫째는, 대다수가 자연현상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고 두번째는, 중공은 인민들이 대비하는 법을 알기를 원치 않습니다. 세번째는, 무지함이 어느정도냐 하면, 타인의 죽음을 보면 행복해 하고 즐거워 합니다. 중공은 계속 반복적으로 큰 재앙이 나라를 일으킬것이라고 국가를 부흥시킨다고 말합니다. 즉, 많은이가 죽으면 국가가 부흥한다는 겁니다. 그렇죠? 죽는이가 적으면 지방정부가 흥하고, 많은이가 죽으면, 나라가 부흥한다는 겁니다. 이것은, 원자바오가 원촨지진지역서 한 말입니다. 재난이 국가를 부흥시킨다~ 그래서 스촨, 티벳서 5,6000명이 죽었는데 중공은 이것이 국가부흥의 시작이라고 여깁니다. 중공은, 야채와 동충하초를 재배하는 이들이 줄어드는것뿐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중공의 부담을 덜어주고 더욱 사악한 정책을 만드는것에 대한 변명도 제공하고, 더욱 많은 구호와 더욱 많은 탐관오리가 부를 축적하게 해줍니다. 이것들이 부의 균형을 이루는 방법이고, 자연재해와 인간 삶의 비용의 균형을 이룬다고 여깁니다. 그러면 어제 원촨 및 충칭 지진서 무엇을 보았습니까? 원숭이는 이미 산을 뛰어다니고 있고 인민들은 휴대폰으로 뭐를 말했나요? “이 원숭이들이 너무 많아 우리 밥을 뺏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다들 농담으로 여겼는데, 결과는, 지진이 왔습니다. 스촨 산 아래 얼마나 많은이가 매장당했나요. 즉 우리 중국내 어제 스촨 전우들 및 정부관료들 포함, 산 아래 파묻힌 이들이 무수히 많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셀수도 없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산사태가 너무 빨리 왔기 때문이고, 더구나 정부는 통계를 못하게 했고 지금 중공이 하는 주된일은, 온라인 포스트를 삭제 삭제하고, 위쳇 포스트도 못하게 하고 미디어를 통제하여 입을 막는 겁니다. 이것이 곧 우리 중국인의 비애 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사람이 죽었습니다. 목소리 조차 없고, 1주동안 기억하기는 커녕, 여러분이 1초도 생각도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보았지만 눈을 감게하고, 알아도 입을 닫게하고 있습니다. 죽은이는 정말로 개미만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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