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은 시진핑을 위대한 인물로 만들고 있습니다

중공은 이번 시진핑으로 하여금, 시진핑은 큰 인물이 되고싶어하는데, 시진핑의 이런 큰 망상은 세계를 주도하고 싶어하고, 모택동을 배워 세계질서를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유럽을 없애고 미국과 유럽에 대항하는 문제에서, 이 사람은 아주 자신이 있어합니다. 그렇죠, 시진핑은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고 이런 상황하에서, 이번 이런 모험은 공산당에게 제거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억분의 1의 가능성도 가능성이죠. 이번은 제 생각에, 그가 대외방문은 그 마음속에서도 준비를 했을것이고 시진핑 생각에, 미국, 유럽과 대결하는건, 멈출수가 없고 중공이 멸망하는걸 멈출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시진핑은 어찌 할까요? 그러므로 시진핑은 강해지려하고 뭐에 의존해서 강해지죠? 아세안과 상해협력기구,그리고 아시아금융기구 입니다. 특히 시진핑은 일본에 아주 막대한 노력을 하여, 일본이 자기 지위를 안정시키고 어떤 상황하에서도 일본으로 하여금 중국공산당과 충돌 안한다고 믿게 했습니다. 대만 문제도 일본의견을 듣기를 원하는데, 하지만, 중공은 대만에 손댈것을 결정했고 더구나 일본으로 하여금 어찌 안전하게 미, 유럽과 중구간 전쟁에 참여 안하게 하는 이것이 시진핑이 한 겁니다. 그건 시진핑의 망상이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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