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가 중공 사기꾼들의 제20차 전인대회에 도착해서, 시진핑이가 먼저, 후진타오 전 주석에게, 상무위원회 명단을 주었습니다. 제20차 전인대회는 2가지 중요한 점이 있는데, 중앙위원회와 중앙기율위원회 명단투표 입니다. 후진타오가 현장에 도착하여 보니, 그가 받은(시진핑에게서)명단과 현장의 명단이 불일치 함을 발견 했습니다. 실제 명단상에, 후춘화, 왕치산, 한쩡이 없었는데, 이들은 받았던 명단에는 유임되어 다 직무가 있었던건데, 실제 명단에는 다 없었고, 더구나 다 시진핑 파벌로 바뀌었습니다. 후진타오는 “아~~ 시선생 어찌 당신 어찌 이럴 수가 있냐. 이건 안되는 일이야, 당신이 준 명단하고 틀리잖아” 라고 말했는데, 이때 왕후닝, 리짠슈, 한쩡, 옆에 한쩡이 바로 일어나 그의 명단을 보았습니다. 명단을 볼시, 후진타오가 종이한장을 꺼내들며, 몇마디 한다고 하면서 시진핑의 2개 마이크를 잡았는데 시진핑이 마이크를 밀어 내어 후진타오가 못 만지게 했고 마이크가 동시에 꺼졌고 소리가 안 났습니다. 이때 옆에 있던 한쩡, 왕치산, 왕양이 일어나 이것을 볼적에 시진핑에 의해 저지 당했고 앉으라고 했습니다. 모두 다 앉았을적에, 시진핑이 중앙부 부국장 콩샤요쉰에게, 후진타오를 끌어내라 명령 했습니다. 콩샤요쉰이 와서 후진타오에게 우측으로 돌라고 했고, 그 표시를 보고 우측으로 돌아 그 사진을 보았습니다. 후진타오는 거절하며 몇마디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후 리짠수가 그의 문건을 빼앗았고, 왕후닝이 그 문서를 책상 아래로 집어 넣었습니다. 이때 시진핑이 콩샤요쉰에게, 경비를 불러 후진타오를 끌어 내라고 했습니다! 이때 리짠슈와 후진타오가 문건을 다툴적에 콩샤요쉰이 부른 경비가 우측으로 돌라고 하자 거절하여, 바로 경비가 900도 근시인 후진타오를 잡았는데, 당시 후진타오가 시짱에서 눈을 다쳤던 것인데, 그의 안경을 벗겨서 그를 못보게 했고, 동시, 리짠슈가 그 문건을 경비에게 주었고 이때 리짠수가 후진타오 발을 밟아서 그가 일어날까봐 막았습니다. 이때 콩샤요쉰이 부른 경비가 와서야 그를 일어나게 했고 후진타오의 팔을 잡고 포박한 형식으로 좌우서 부축하여 저 앞에가서 말하게 한다고 하여 후진타오는 침착하게 빼앗긴 문서를 열었는데 회의 전 받은 명단하고 완전 불일치 했습니다. 상무위원, 중앙기율위원회의 투표 명단, 후진타오 명단은 저지 당했습니다. 후진타오가 시진핑이 가진 명단을 잡으려 했지만 시진핑에 저지 당했고 이때 왕후닝과 리짠슈는 경호원에게, 데리고 나가라 재차 말했습니다. 이때 리짠슈가 일어나 후진타오를 잡으려 했는데 후진타오를 도와주려는게 아니었고, 그를 밀어내려 한건데, 그렇게 하려 할시 왕후닝이 말렸습니다. 그런후 중남해(한국의 청와대 같은곳)평범한 이가 아닌 경호원이 후진타오 근육을 잡고 어깨를 잡아 떠나게 했습니다. 후진타오는 몸을 돌려 시진핑에게, 당신을 지지하고, 몇마디만 하겠다고 했고 시진핑은 아 아 라고 했고, 후진타오는 리커창(국무원 총리)을 툭 쳐서 아주 놀라게 했고 그런후, 콩샤오쉰이 후진타오가 다른이를 툭 치는 걸 저지 했고, 후진타오를 잡아가는 형식으로 회의장서 나갔고, 감금될 징시호텔로 데려 갔습니다. 동시 시진핑은, 후진타오의 부인 류용칭, 딸 후하이펑, 후하이칭과 그 사위 마오따오린, 손자 최이최이, 딸의 딸, 외손녀 양양 등 70여명 전 가족을 잡으라 명령 했습니다. 후진타오 사무실 사람도 다 포함 해서요. 더구나 일거에 북경 팔달령 군사지역에 감금 했다가, 어제 저녁 북경 징시호텔로 압송 됐습니다. 중공은 이미 중국정치안전위원회를 설립했는데, 북경 징시호텔서 지휘를 하고 총 책임자가 왕후닝이고, 구체적 심판은 딩쉐샹이 합니다. 지금 온라인 전체를 막아 이 사실을 막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