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은 대만을 치고 싶지만 감히 못치고, 미국과 유럽을 속일겁니다.

시태양(시진핑) 보고서에 대만을 언급시에, 무력사용 포기를 절대 불허한다고 한 것 외에 처음으로,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수 있는 옵션을 유보 했다 언급 했습니다.

 궈선생,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이죠? 헛소리죠, 헛소리 입니다. 아무 소용 없는거죠.

 시진핑은 대만을 치고 싶어서 무력사용의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고 세계에 그의 시간표를 주고 결국 그의 입장은 “나는 무력사용을 포기 않는다”로 바뀐겁니다. 그는 미국, 유럽, 일본이 대만공격시점에서 그에게 충분히 체면을 세워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가 대만에 대해 맹렬히 혹은 파괴적 공격을 안 할 가능성을 나타 냅니다. 그는 무슨 트릭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대만을 고립시켜 경제를 봉괴시키고

 대만 내부 국민당으로 하여금 대만 국채를 팔게하고 주동적으로 무슨 법령을 제정하게 하여 대만 독립, 자주권 등 대만을 혼란하게 한다음, 시진핑은 “바라 내가 대만 치고싶은게 아니고, 대만이 요구 한거잖아, 대만 롄찬 가족과 무슨 우포쑝 가족을 봐봐 다들 내가(시진핑)가기를 바라잖아?” 라고 말하는거죠. 두번째 이유는, 

 “대만인들이 잠수함, 배를 공격하여 사람이 죽어서 내가(시진핑)가서 공정히 처리해야 한다. 니들 미국, 유럽은 판결을 해라. 즉 대만을 봉쇄 해라” 라고 하는 것이고 세번째는 대만 내부 혼란으로 공산당이 도와야 한다는 건데, 이 말은 중공이 대만 침공시 주동적으로 파괴적으로 신속히 치는게 아니고 전술적으로 봉쇄하여 미국, 유럽으로 하여금 대만으로 엮이게 하는거죠. 다른건 다 헛소리, 소용 없는 겁니다. 이것이, 치고 싶어도 못치는 이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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