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중 미 대사관에 많은 공헌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너무 순진하게 생각 마세요. (제가)이 정부의 스파이 노릇, 저 정부의 스파이 노릇을 한다 말 한다면 그건 여러분의 무지가 돼지만도 못한겁니다. 저는 일찍이, 그 어떤 정부도 인정이 없다는걸 알았는데, 여러분이 한 정부의 스파이를 한다면, 그 정부는 여러분을 그저 도구로 생각 할 것이고, 여러분은, 똥 닦는 휴지일 뿐이어서, 닦고 버리는 도구일겁니다. 당시 저는 미 대사관의 많은 일들을 도왔고 더구나 대사관 돈 1원도 안 받았습니다. 당시 미 대사관 인원의 수준이 아주 높아서, 제가 도와주고 술 한병을 주곤 했습니다. 결국 그는 술을 보내 왔고 저는, 같이 먹는건 좋은데 이 술을 받을 순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법상 안됩니다. 상하이서 톈진까지 샤먼서 광조우, 션쩐까지, 저는 미 정부에 단 하나의 요구도 한적 없고 그저 미국이 강대해지고, 공산당이 멸망하길 바랄뿐,
이렇게 간단한거고, 중공이 약해질 수록 좋습니다. 저는 미국에 온 후로, 제가 북경서 도와주었던 미국 대사관 관료를 찾은적도 없습니다. 한사람도 안 만났습니다. 여러분은 믿기십니까? 저는 지금 생방송 으로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 및 FBI, CIA다 듣고 있어요. 제가 북경서 도와주었던 미국인, 기업가, 미국 대사관 모든이들, 모든 관료들, 진급해서 미국 국무원에도 있는데 저는 단 한사람도 만난적도, 연락한 적도, 도움을 청한적도 없습니다. 저는 심지어, 아무하고도 이 일을 얘기한 적도 없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세상에서 저 같은 사람이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왜냐하면 저는 당시 그들과 인간관계를 형성 하면서 보답을 원한적 없고 게다가 저는 마지노선이 있습니다. 저는 미국인에게 2가지 일은 안한다 말했는데, 중국인과 중국인의 이익과 안전을 해 하는 일과, 두번째는, 제가 이득을 취하거나, 개인적 사심의 일이나, 혹은 CIA, FBI, 정부조직과 무슨 미, 중 상회 같은 것에 가입하는 것, 혹은 미 정부관료와 사적 거래 등은 안한다 했습니다. 이리, 알리지도 이득도 안취하고 그 어떤 목적도 없습니다. 이게 저의 원칙 입니다! 따라서, 당시 저를 이중간첩이라고 할 적에, 이 개자식들은 정말로 저질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