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폐 평가절하는 수출에 대해 향후 2, 3년간 호재 입니다. 이게 첫째고, 둘째는 엔화 이게 가장 큰 관건인데, 일본 정부는 150엔을 지키려 하지만 일본 엔화는200엔이 한계 이고, 200엔을 초과하면 큰일 납니다. 중공국은요? 지금 환율이 얼마죠? 많은이들은 1:7.9 혹은 8을 초과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 그건 아닙니다. 중공은 1:10 을 초과 안하길 바랍니다. 즉, 1:9가 수용의 한계 입니다. 시장의 마지노선이죠, 만약 1:10이 넘으면 공산당은 12개월동안 혹은 그 이상동안 7-8사이에서 흔들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사람들로 하여금 7-8 사이서 익숙해 지게 하고 8을 터치하고 9를 터치하면 아주 위험한 겁니다. 아주 위험하죠. 그런데 그때가 되면 어떤 개념이냐 하면, 인민폐가 얼마나 평가절하되죠? 30%-40% 엔화는 30%-40% 입니다. 유로화는 30%-40%로 다 비슷합니다. 한국은 더욱 비참합니다. 40%-50%일겁니다. 이건 어떤 개념이냐 하면, 형제자매 여러분, 전 세계 1년 GDP가 100조 달러에서 150조 달러가 된다는 겁니다. 이 150조 달러는 무슨 개념이냐 하면, 소위 중공국 1년 GDP 15조 달러 올해 최대 6조 달러 정도인데,그래서 공산당과 일본의 처리방식, 유럽이 겪고 있는일은 영국 파운드 포함 결국 감가상각이 될 겁니다. 전 세계서 미국달러를 인쇄하려는 것은 6조달러는 아닐거라 믿습니다. 반드시 10조 달러는 넘습니다. 제 생각에 두자리수 이상 입니다. 전 세계 화폐의 평가절하는, 강달러를 의미하는데, 미국 달러가 미국으로 가려하기 때문 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통화팽창으로 견딜 수가 없기 때문 입니다. 미국 달러가 미국으로 돌아가면, 전 세계는 20조 달러정도를 부담해야 합니다. 즉 10조 달러 이상이죠. 따라서 공산당도 바보는 아니어서, 인민폐를 평가절하하여 수출에 유리하게 하는 겁니다. 더구나, 이런 상황하에서, 미국 달러로 하여금 최대한 미국으로 적게 돌아가게 하는 거죠. 제 생각에, 공산당의 이런 조치는 아주 절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