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 연설과 11월20일 링컨센터 배후의 이야기

쑨리쥔이 한 말 그대로 인용하면, “궈선생, 허드슨서 연설 할 수도 없을뿐 아니라 미국 어디서도 연설은 불가능해요. 연설 불가능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당시 11월20일 왕젠이 기자회견 가진걸 기억 하시나요? 전 세계인들은 우리가 증거가 있음을 안 믿엇죠. 한번 한번 또 한번 중공 간첩 코드명 “노란강”은 중공을 폭로하려는 저의 연설을 조롱 했습니다. 그는 제 성공을 믿을바에, 자기 똥을 먹겠다 했습니다. 당시 중공 간첩인 쓰뤄, 숑셴민은 “궈원궤이는 강간범이다”라는 팻말을 만들어 제 사무실 건너편서 소리쳤습니다. 그 뒤 배후 스토리를 아시나요? 여러분은, 우리가 몇 개 장소를 빌렸는지 아시나요? 링컨센터 입니다. 링컨센터는 맞은편에 있습니다. 전 세계서 가장 현대화된 가장 실력있는 예술센터죠. 아~ 저는 다 봤어요 다 임대됐어요 마지막 1분입니다. 링컨센터가 임대요청을 거부했다 들었습니다.

 다 예약이 찼다고 했습니다. 사실은 뭐죠? 해남항공 천펑주석의 형이 링컨센터의 이사 인데, 그가 취소 한겁니다. 여러분은 쑨리쥔이 제게 한 말을 아시나요?

 “궈선생, 형, 미국은 말 할 필요도 없고, 미국 어느곳에서도, 유럽도, 당신으로 하여금 나아가기를 힘들게 하고 돈도 못쓰게 하고 당신만 아니라 당신 가족도 당신 모든 사람을 그렇게 만들 겁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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