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은 9월25일 동북 단동서 북한 신의주 까지 노선을 개통했습니다. 9월19일 러시아 중국 해군이 베링해협을 통과하여 미국의 뒤뜰에 있는게 발견됐는데, 이게 중공의 대만 침공과 무슨 관련이 있나요? 샹동선생이 방금 말한바, “세계경제가 좋으려면 멸공만이 그 길이다” 입니다. 미국 경제를 재건하려면 다른 방안이 없습니다. 베링해협에서 러시아 중국 함대가 발견됐고 아주 정상 정상 입니다. 이 공산당은요, 러시아와 2006년부터 그들은 점진적으로 시태양(시진핑)이 등극후부터 러시아와 이런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소위 그들은 전략은, 먼저 첫번째 섬을 돌파하여 두번째 섬까지 간후 세번째 단계로 가는거죠. 뭐를 전쟁이라 하죠? 즉, 나를(중공 국방부) 그 누구도 먼저 공격하는게 아닌 내가(중공 국방부)먼저 너를 공격하여 물리친다는 이런겁니다. 이것이 지난날 중공 국방부 입니다. 이것이 기본적 개념이고, 두번째는 무엇이죠? 상대방이 나를 치기전, 오기전에 미리 국외에서 없애버리는 겁니다. 세번째는, 상대방이 중공을 침공해 오면 상대방 국가 가서 공격하는 겁니다. 그렇죠? 간단합니다. 이미 하늘서 싸우는 (미사일)시대가 왔습니다. 내가 상대방 집 갈 필요없이, 미사일 쏘는 거죠 그렇죠. 지금 러시아와 중공이 뭐를 꾸미고 있죠? 3번째단계, 미국까지 가서 공격할 수 있다는 건데, 베링해협, 알래스카, 그렇죠? 뉴욕 포함해서요. 태평양 전체, 대서양 이쪽, 다 공격 가능하고 합법이다 라는 겁니다. 미국까지 가서 공격 할 수 있다. 즉 나(중공)은 전략핵무기가 있다 라는 거죠. 이건 아주 정상 정상입니다. 모든게 다 가능하다 입니다. 아무것도 비정상인게 없다는 거죠. 다른 하나는 대만과 아무 연관이 없는건데 다 계획된것으로, 신의주행 열차를 개통했는데, 공산당이, 대만문제상, 미국문제상, 아주 흥미로운것인데, 중공은 어디로도 안가고, 북한행 열차를 개통 했습니다. 물자를 더 보내주고, “봐라, 나(중공)친구가 있다니깐” 이라는 건데, 즉, 바로 그 개 망나니와 같이 하는, 쓰레기같은 생각으로, 전혀 가치도 없는것으로, 중공은 해야만 하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해야할 일을 다 했습니다.안 해야 할 일은 안하고, 뭐 대단한 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