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이미 심장병과 관련된 787건의 예를 나타내는데, 의학상 전무후무한 것입니다. 정상적인 일상에서 그것은 이미 35,000건의 생리불순과 각종 기타 질병의 예를 보여주고 있고, 종합보고서에 명시된 내용입니다. 그런데 제가 더욱 걱정 하는 것은, 그 보고서는 이미 1,632명이 사망 했다고 말하는 겁니다. 접종후 얼마 안 지나서요. 제 생각에, 우리가 백신에 대한 믿음을 만들려면, 우리가 국민에게 사실을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제가 실망한 원인 입니다. 저는 2021년7월7일 국무장관에게 문의를 했었는데, 그의 부서는 무슨 백신접종 후 1,2달 내에 사망한 사람들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월1일부터 제가 장관님 부문서 얻은 데이터를 읽기가 편리할 것인데, 장관이 말하길, 보고서에 사망한 수는 백신 접종 후1-3개월 사망한 것이고, 1월1일 이후 데이터는 요구한 양식으로는 더 이상 제공되지 않고, 영국 위생부문이 접종한 사람수와 누가 1번 혹은 2번 접종을 했는지는 적당한 시기에 공개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데이터는 아직 공개 안됐습니다. 제 생각에 이건 아주 중요한데, 우리는 마땅히 문자로 정리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우리 인류는 백신 접종으로 인해 야기된 역사상 전무후무한 상해를 입었기 때문 입니다.

백신의 재난(부작용)으로, 그 누가 살아 남을 수가 있을까요 이건 이미 되돌릴수 없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 신중국연방의 진정한 미래의 역량 입니다! 영국 의원인 크리스토퍼 초프는 정부가 수집한 공개되지 않은 데이터로, 코로나19바이러스 백신의 인체에 대한 유해성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