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아베 전 일본 수상은 대만 문제에 있어 말을 거침없이 해왔는데, 누구던지 감히 군국주의의 길을 다시 걸어 중국인민의 마지노선에 도전 한다면, 반드시 머리를 부딪쳐 피를 흘리게 될 것입니다.
고 “아베” 전 일본 총리는 대만 문제에 있어, 중국에게는 강경한 태도를 보여왔고 적극적으로 대만을 지지했고 재임기간동안 미,일 동맹을 강화 했으며, 2차대전 후 재임기간이 가장 긴 수상이었으며, 일본 우익의 우두머리였고, 수상에 재 신임이 가장 유력했는데, 그 누가 그가 수상에 재 신임됨을 두려워 했겠습니까? 이번 아베 전 일본수상 암살사건은 세계에 정신을 들게하고 우리로 하여금 깊이 주목하게 하는 사건 이었습니다. 고 아베 전 일본수상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