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베트남전쟁 생존자들에게, 베트남전선이 어땠는지를 묻는다면, 35%-40%의 군인들은 총도 못 만져보았고 총 한발도 안쏘아보았고 이런 사람들의 90%가 전선에서 죽었습니다.이건 량광리에가 술 먹을적에 제게 말해준 겁니다.

량쥔량광리에 아들)은 곳곳에서 여자를 후리고 다녔고 문제는, 그 아버지(량광리에)도, 그 아들도 다 그랬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날 저는 술을 좀 먹고는, 저는 량광리에에게 묻기를 “ 이야 부서장님, 총참모장님 당신 아들 여자도 당신도 건드립니까?”라고 물었더니, 그는 “나랑 하던 아들이랑 하던 무슨 차이가 있나? 다 똑 같잖아” 라고 말 했습니다.

량광리에의 이런 생각이 내 앞에서 말하길, “이 여자는 거의 천명 남자하고 했어 아들하고 하던, 나랑하던 무슨 차이가 있나?”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여자에게 물었는데, 저는 농담식으로, “당신 둘이 방금 뜨겁게 뭐를 한거지?” 라고 물으니 ,그녀는 “나 지금 아랫배 아파요 그 둘 별별걸 다 했는데 변태여요, 그 참모장(량광리에)가 전쟁이나 할 수 있나요?”라고 말 했습니다.

그 둘(양광리에, 그 아들)은 술 처먹고 맛이가서, 침대에서 때리고 욕하고, 말하길 “뇌물로 승진했지” 그런다음 섹스를 했습니다. 그 인성파탄인 총참모장(량광리에)는요, 저는 그에게, “베트남전쟁 당신은 그 전쟁으로 인기를 얻었고 베트남 전쟁이 어쩌고 저쩌고 말했던걸 저는 기억 합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베트남전에서 제 학교친구가 죽었어요 그렇게 죽었어요”라고 말하니, 량광리에가 뭐라 했는지 아시나요? 그가 말하길 “ 군인들 가서 죽으라고 한거야 전쟁하라고 보낸게 아니라, 죽는걸 베트남인들과 다른 군인들에게 보여준거야 그렇게 죽으라고 보낸거지 누가 전쟁하라고 보낸건지 아나”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량광리에 이 말은 아주 대표성이 있는 말인데, 즉, 전쟁하라고 보낸게 아니라 가서 죽으라고 보낸 겁니다. 대만, 미국에게는 분명 이런 결과일 겁니다. 중공은 여러분을 미국과 전쟁하도록 하는게 아니라 대만과 전쟁 하도록 하는게 아니고 여러분을 죽게하여 그들(매국, 대만)에게 보여주려 하는 겁니다. 그런후에, 복건성과 대만 사이 바다에 수 많은 군인 시체가 떠다니게 하고 비디오로 녹화하여 중공 중앙방송국(CCTV시리즈 방송채널)도 가서 취재하여 전 세계에, “이렇게 많은 군인이 죽었다” 고 보여주는 겁니다.

그 어느때던지, 중공이 이렇게 안한적이 있나요? 북조선도 이렇지 않습니까? 장진 전투의 목적은 국민당 군대를 없애려 하는것이라 말씀 드립니다. 중국 군인중 이런걸 아는이가 몇 명 없습니다. 저는 이런 시정잡배놈들과 다년간 알고 지내왔죠 그렇죠. “멸공” 할 적에야 이런 진실을 알게 되는 겁니다. 베트남참전 미국군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