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의 요약비디오는 캐나다서 온 한팀의 자원봉사자가 제작한 것으로 그들은 10여년간 응급관리,엔지니어링,약물의료시술,약물데이타분석에 경험이 있습니다. 펜데믹 초기에 많은국가들이 임시봉쇄를하여 방어선을 쳤고, 정치가들은 우리가 마땅히 어찌 통제를 하여 병 전염을 막아야 하는지 성명을 발표 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대응책은 봉쇄와 개방을 반복함으로, 코로나19바이러스 전염을 막는것이고 이것으로 인해 중환자실의 부담을 덜었습니다. 우리는 이런정책들이 펜데믹에는 황당한거란걸 알고 있고, 연구로써 이 점을 증명 했습니다.우리는 2020년4월에,코로나19바이러스로 병을 얻거나 죽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이들이 노인과 지병이 있는이,자신을 보호 못하는 병약한 무리들 이란걸 알았고, 게다가, 잘못된 지시로 인해 반복사용하여 모든 사회가 봉쇄되어, 지속적인 부수적인 피해를 입히고 역사가 퇴행했습니다.캐나다 공공정책의 가장 큰 실패는, 2차대전이래, 유감스럽게도, 펜데믹에 대응하는 새로운 조치가 없이 바이러스 확산을 통제하기 위한 무기한 봉쇄 및 폐쇄로 중환자실이 막중한 부담이 없도록 한 것입니다.
Mike Yeadon박사는 펜데믹초기에 캐나다서 한 공공초기조치의 주요요소를 나열하고 연결하여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생각하며 이해하기를 희망 합니다: 이번 경제, 생명 및 인류와 연결된 방면에 큰 대가를 치룬 전 세계에서의 사기행각은 특권을 가진이들이 한것으로, 그 목적이 평범한이들을 위해 한게 아닙니다.


